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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에서도 특별한 강남의 역사

Posted by 후산
2017. 6. 28. 13:38 정보공유/경제

한국의 수도인 서울특별시... 25개의 자치구 가운데서도 특별구 라고 불리는 강남 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동산 재테크에 대해 공부하면서, '영동토지구획정리사업' 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동은 현재의 강남구, 서초구를 가리키는 말로써 영등포의 동쪽 이라는 뜻입니다.

영화 '강남 1970' 에서도 다뤄진 소재로 포스터에 씌여진 글처럼, '욕망이 춤추는 땅'이었습니다.





1966년 영동개발이 결정되었지만, 실제 사업이 시행된 건 1968년 영동 1구역 (서초구 일대)이었습니다.

이후 1971년에 영동 2구역 (강남구 일대)이 개발되었습니다.

강남의 땅은 900만평이니 어마어마한 규모의 개발 사업인 거죠.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강남 개발은 돈줄이었습니다.

정치인들에게는 정치자금을 확보하는 창구였고, 정부관계자들은 땅을 팔아 부를 축적했습니다.

정부에서는 막대한 국가사업에 필요한 자금마련을 위해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실시해, 체비지를 확보했습니다.




<지식채널e 한강의 남쪽 1부 - 땅의 역사>



<지식채널e 한강의 남쪽 2부 - 배움의 역사>